악양면 대축길 26
별점 0점가족과 연인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물좋고 공기좋은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 다운 고장 하동 악양대봉감마을에서 즐거운 대봉감따기 체험을 실시 합니다.
대봉감이 어떤 것인지 실제 아이들과 어우러져 따보면 학습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봉감으로 곶감을 만들면 얼마나 맛있는 곶감이 나올까요? 이제 저희 악양대봉감마을에서 해답을 찾아볼 시간입니다. 항상 추억과 낭만이 있는 체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체험 악양대봉감마을과 함께 해요~
대봉감이 이렇게 생겼구나! 대봉~
농장 주인의 설명 이후에 농장 주인과 함께 나무에 열려 있는 대봉을 직접 따서 각자에게 주어진 바구니에 채워봅니다. 바구니에 담는 감처럼 마음에 농촌의 정겨움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여기가 바로 드라마 "토지" 촬영지~
미점리 아미산 아래에서 동정호까지의 넓은 들판, 만석지기 부자를 서넛은 낼만 한 악양 '무딤이들'이 그것이다.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평사리가 위치한 지명인 악양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중국에 있는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이라 하고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했다.악양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 중에 소상팔경이 있으며, 평사리들에 위치한 동정호와 악양의 소상팔경은 이곳 사람들의 자랑거리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풍경을 자아낸다.
평사리공원과 섬진강의 생태 환경을 느껴보세요~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평사리 공원』은 하동읍과 구례구간의 중간 지점인 악양면에 위치하고 있다. 하동 그린 꽃가꾸기 사업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주변에 조선시대에 축성한 고소성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최참판댁 등 관광 명소와 전국 유일의 1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을 끼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